제약
[신상품 톡!톡!] 젤 타입 피부개선 화장품 ‘메더마’
뉴스종합| 2015-10-19 11:27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독일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Merz)와 손잡고 약국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와 젤 타입 피부개선 화장품 ‘메더마’<사진>의 판권계약을 맺고, 국내 독점 판매를 시작했다. 메더마는 자연성분인 양파추출물과 알로에베라, 피부의 가려움을 완화해주는 알란토인 등 세가지 성분이 이상적으로 함유돼 손상된 피부의 개선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이 제품은 10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유연성, 붉어짐, 피부조직 등의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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