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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족 고대하던 블랙프라이데이, 아이포터 쿠폰리필제 실시
뉴스종합| 2015-10-22 11:09

신규회원 전용 사전가입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기업 '아이포터'에서 11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사전 준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블랙프라이데이라는 최대 할인시즌 행사를 맞아 쇼핑을 준비하고 있는 해외직구족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듯 하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6일(금)부터 시작해 10월 31일(토)까지 진행된다.

먼저 신규 회원 전용 ‘사전가입 이벤트’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인 11월 쇼핑을 위해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 배송비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10월 중 사용 가능한 쿠폰($5)과 11월 중 사용 가능한 쿠폰($5)을 모두 지급해 10월, 11월 각각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는 10월에 아이포터 홈페이지에 직접방문 및 가입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기존 고객 역시 ‘쿠폰리필제’를 통해 이벤트 기간 내 사용한 쿠폰을 ‘리필’받을 수 있다. 가지고 있는 쿠폰을 10월에 모두 소진해도, 사용한 쿠폰의 50%(최대 $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다. 쿠폰 리필일은 11월 11일로 10월 16일 배송비 결제 분 부터 적용된다.

쿠폰 리필은 회원계정-마이페이지에 있는 배송비 할인쿠폰을 모두 사용했을 때에만 신청할 수 있다. 쿠폰 리필시 이벤트 기간내 사용한 배송비 할인 쿠폰의 할인 금액 50%를 적용하며, 쿠폰은 금액을 반올림해 산정 및 발급한다.

아이포터 관계자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진행하는 쿠폰 리필 서비스는 많은 고객분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바람에서 기획했다”며 “10월에 받은 쿠폰을 모두 사용해도 11월에 50%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만큼 알뜰하고 합리적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업체 아이포터의 사전가입 이벤트 및 쿠폰리필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por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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