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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벨기에, 이승우 “기적은 노력의 열매”…8강 진출 예감 굿!
엔터테인먼트| 2015-10-28 20:48
[헤럴드경제]이승우(17·바르셀로나)가 17세 이하(U-17) 월드컵 16강 벨기에와의 경기를 앞두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승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적은 노력의 열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우는 팀동료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대한민국 U-17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오전 8시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벨기에와 16강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흰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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