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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바둑 70주년 특별전시회 11일부터 인사동서
엔터테인먼트| 2015-11-03 09:25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한국현대바둑 70주년을 맞아 한국기원이 특별전시회 ‘위대한 여정’을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1층 갤러리에서 갖는다.

전시회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에 연다.이번 특별전시회는 한국현대바둑의 이해, 유물전, 한국현대바둑 70년의 기록, 한국현대바둑의 계승 등 총 4개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사진제공=한국기원]
[사진제공=한국기원]
[사진제공=한국기원]
[사진제공=한국기원]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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