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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3 론다 로우지, 올누드 화보 깜짝 “온몸이 근육질”
엔터테인먼트| 2015-11-15 14:24
[헤럴드경제]UFC193 론다 로우지, 올누드 화보 깜짝 “온몸이 근육질”

UFC 론다 로우지가 섹시한 올누드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론다 로우지는 ESPN 화보를 통해 근육질로 단단하게 관리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UFC 종합격투기 선수인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로 활동할 당시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다.


론다 로우지는 2011년 UFC 종합 격투기 프로 선수 데뷔 후 170cm, 61kg의 탄탄한 신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타격이 위협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메치기, 조르기, 누르기와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춘 UFC 강자로 주목받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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