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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홍만&여성파이터 남예현, 최장ㆍ최단의 만남
엔터테인먼트| 2015-11-19 12:22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로드FC 027 중국대회에 함께 출전하는 최홍만(35ㆍ무소속)과 여성 신인파이터 남예현(17ㆍ충무관)이 만났다.

최홍만과 남예현은 18일 중국 베이징 마르코폴로호텔에서 열린 로드FC 027 중국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최홍만의 신장은 무려 217㎝. 옆에 선 남예현은 156㎝로 여성치고 그리 작은 키는 아니지만 한 자리에 서니 한없이 작아보인다.

로드FC 027은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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