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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창밖을 보고 싶어” 시무룩한 토끼
HOOC| 2015-11-19 17:28
[HOOC] 차 안에서 창밖을 보고 싶어하는 토끼가 거듭된 실패로 시무룩해진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SNS에는 ‘시무룩해진 작은 동물’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에는 갈색 털의 작은 토끼가 승용차 좌석에서 창밖을 보려고 몸을 쭉 뻗고 애를 쓰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사진=goen0414​ 트위터]

토끼는 까치발을 세워 계속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hoo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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