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은 내년 2월 6일까지 전시하는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전에서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한국 대표 사진작가의 사찰, 종묘, 궁궐 등 전통 건축 사진과 동영상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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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 활용된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픽셀 간 거리가 짧아(1.5mm 파인 픽셀 피치) 근거리에서도 뛰어난 화질 구현이 가능한 고해상도 제품이다.
컬러 캘리브레이션(색조정기술) 기능을 내장해 균일화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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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발광 소자인 LED를 활용해 베젤 사이에 간섭이 없으며 사이즈 제약없이 크기를 확장할 수 있어 대화면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권도경기자/ k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