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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물리아’, 美 콘데나스트래블러 선정 ‘아시아 톱25 리조트’
라이프| 2015-11-24 17:02
[헤럴드경제]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지역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리조트 물리아 발리(The Mulia, Mulia Resort & Villas)의 ‘더 물리아(The Mulia)‘가 미국 콘데나스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선정하는 ‘2015년 아시아 Top 25 리조트’에 올랐다.

콘데나스트래블러는 매년 전세계 독자를 대상으로 초이스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여행전문 잡지다. 올해는 전세계 128만명이 이 투표에 참여했다. 물리아발리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어워드를 수상했다. 


물리아발리는 세계 리딩 호텔 멤버인 올 스위트 부띠크 호텔 ‘더 물리아’, 프라이빗 단독 빌라로 구성된 ‘물리아 빌라(Mulia Villas)’,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리아 리조트(Mulia Resort)’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3년 콘데나스트래블러에서 ‘핫 리스트 오브 베스트 뉴 호텔(HOT List of Best New Hotels in the World)’에, 2014년 영국 콘데나스트래블러 리더스 트래블 어워드(Conde Nast Traveler UK Reader’s Travel Award)에서 ‘아시아 탑 20 호텔’에 꼽혔다. 또 같은 해 미국 콘데나스트래블러에서 ‘전세계 Top 3 리조트’, ‘아시아 최고의 비치 리조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예약 문의: 물리아 발리 한국 사무소 02-2010-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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