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김영진 한독회장 등 5명 ‘자랑스런 연세상경인賞’수상
뉴스종합| 2015-11-27 11:09
연세대학교 상경ㆍ경영대학 동창회(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는 ‘2015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에 김영진 한독대표이사 회장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산업ㆍ경영부문),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사회ㆍ봉사부문), 손지호 네오벨류 대표이사, 임재현 기획재정부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미래상경인상) 등 5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연구업적이 우수한 상경대학ㆍ경영대학 교수에게 시상하는 ‘초헌학술상’은 강상욱 조교수(상경대), 김승현 부교수(경영대)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 30분 테헤란로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2015 연세상경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이정환 기자/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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