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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기도 이천시청이 제51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천시청은 30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신축 실내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대구 달성군청을 2-1로 이겼다.
함께 열린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개인복식에서는 문대용-임민호(이상 인하대)조가 정영만-김한솔(이상 한경대)조를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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