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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회사, 신뢰할 수 있는 오너와 동반 성장의 기회 잡아야, 지쿱(주) 교육위원장 이준무 리더
헤럴드경제| 2015-12-02 17:31

지쿱(주)은 모회사 제너럴바이오(주)가 보여준 8년의 신뢰를 발판으로 탄생하였다. 이 리더는 “대표이사의 확고한 철학과 경영 방침, 사회적 기여를 확인했다”며 “제너럴바이오(주)의 제품 우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히려 외국계 회사는 극소수의 회원만 검증 가능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회사의 연구제조시설을 방문할 수 있다. 제너럴바이오(주)의 제품은 전세계 35개국에 수출되고 있을 정도로 품질이 검증되었다”고 말했다.


이준무 리더의 직급은 그룹매니저, 지쿱(주) 사업과 함께한지 4개월이다. “일반 회사 임원도 거쳐 왔고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도 15년 이상의 경험이 있다. 회사의 스태프부터 임원까지 두루 경험해보며 회사의 상황과 현실을 잘 알고 있다. 현재 한국 사업자들이 외국계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를 선호하는 이유는 오너의 철학과 마인드, 이념 등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국내 회사를 선택 하지 못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지쿱(주)은 깨끗한 다단계, 합법적인 다단계, 공정다단계를 당당하게 내세우며 심지어 각 사업자들에게 배부되는 명함에도 ‘공정다단계’라는 문구가 쓰여 있을 정도로 회사의 시스템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이 리더는 “지쿱(주)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온전히 사업자의 사업 환경과 사회 기여에 사용되고 있다. 매출의 90%가 사업자에게, 10%가 회사에 배분되는데, 회사의 수익 10% 중 90%는 센터 지원에 10%는 사회복지와 어려운 사람들의 재활을 위해 사용 한다”고 밝혔다.

이준무 리더는 한국에서 탄생하고 한국의 제품을 이용하는 지쿱(주)의 발전에 힘을 보태,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회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 지쿱(주) 제품이 선보이고 있으며 인프라 확보가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회사 차원에서도 이미 글로벌 진출에 대한 확고한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준무 리더는 지쿱(주)의 성장과 자신의 성공을 확신하며 오늘도 당당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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