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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에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정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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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10:17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49) 국제근현대미술관위원회(CIMAM) 회장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으로 정식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8년 12월 13일까지 3년이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14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마리 리바스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신임 관장의 현대미술에 대한 전문성과 전 세계적인 관계망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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