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포토뉴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 “어떤 검열도 반대한다”
라이프| 2015-12-14 15:32
[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국립현대미술관 역사상 첫 외국인 관장으로 임명된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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