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1층 로비에 위치한 비즈니스룸은 약 63㎡ 정도로 율촌산단에 소재한 산단기업 및 본원 입주기업의 영업 및 바이어 상담 등과 같은 대외 업무를 위한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장소로 인한 애로를 해결하고 더불어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수행 중인 주력사업 등의 홍보효과 증대와 정부·지자체 산업정책 및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컨설팅 장소로 이용될 전망이다.
김병일 전남TP 원장은 “테크노파크와 입주기업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앞으로도 전남 업체들의 애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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