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김가네(회장 김용만)는 동절기 특선메뉴로 김치나베우동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가네 메뉴개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가 추운 계절을 맞이하여 탱탱하고 쫄깃한 우동면과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새콤하게 맛있는 김치가 들어가 감칠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려운 경기속에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푸짐한 김치나베우동을 5천원에 내놓는다고 소개했다.

김가네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김가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imgane7127) 을 통해 신메뉴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김가네 외식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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