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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경환-김희정 총선 앞으로
뉴스종합| 2015-12-30 10:51
[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올해 마지막 경제관계장관회의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일자리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지 못하고 떠나 아쉽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 김희정 여성부장관도 총선에 출마한다. 김 장관 후임에는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후보자로 지명됐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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