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LG생활건강, ‘후 공진향: 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뉴스종합| 2016-01-05 14:35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왕후의 얼굴빛처럼 우아하고 밝은 빛을 선사하는 ‘후 공진향: 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공진향: 미 투웨이 케익 팩트, 공진향: 미 컬러팩트, 공진향: 미 궁중 립밤으로 구성된 새해 첫 리미티드 에디션은 천 년의 빛을 머금은 옻칠자개의 빛과 광채를 제품 명판에 적용, 빛나는 최고의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녹색의 옻칠자개 케이스를 적용한 ‘후 공진향: 미 투웨이 케익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순금, 호박, 진주 등 궁중 보석 성분을 한층 강화했다. 잡티를 감춰주고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붉은색의 옻칠자개 케이스로 선보이는 ‘후 공진향: 미 컬러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핑크, 라벤더, 그린, 옐로우의 4가지 컬러가 조화롭게 구성돼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파우더 팩트다.

골드 컬러의 옻칠자개가 입혀진 ‘후 공진향: 미 궁중 립밤 리미티드 에디션’은 찬바람에 건조하고 갈라지기 쉬운 입술 피부 관리에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후의 대표 아이크림인 ‘공진향 기앤진 아이크림’과 ‘진율향 진율 아이크림’은 기존 대비 250% 증량, 각각 ‘공진향 기앤진 아이크림 리미티드 에디션’과 ‘진율향 진율 아이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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