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전시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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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IFA에서 선보였던 스마트 정장 외에 이번에는 태양광 클러치 솔백(Sol Bag)과 스마트 벨트인 웰트(WELT) 등을 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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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백은 태양광 패널을 디자인적 요소로 가미한 클러치로 4시간동안 직사광선을 쐬면 갤럭시S6를 완전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 벨트인 웰트는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허리치수와 활동량 등을 점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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