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국암웨이 ‘초미세먼지 알리미’ 서비스 제공
뉴스종합| 2016-01-07 09:42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가 ‘좋은생활 주식회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미세먼지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의 접속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구 단위로 측정된 초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한 시간 주기로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특정 지역의 최근 3일간 초미세먼지 농도 변화 추이를 그래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가독성을 위해 깔끔한 디자인의 인포그래픽 요소를 가미했다는 게 한국암웨이의 설명이다. 



또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공기청정기 사용 등 초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생활 수칙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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