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금 구청은] 洞 주요업무 구민들과 공유
헤럴드경제| 2016-01-07 11:01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16년 병신년을 맞아 우리 동네의 달라진
모습을 구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작구는 오는 12일 상도1동과 노량진1동을 시작으로 각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동업무보고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2일 상도3동과 상도4동으로 마무리될 동업무보고회는 구청 주요 사업을 전달하고 동과 구청이 서로의 경험과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 동별 자체적으로 1년 동안 추진할 사업들을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점이 이전과 다르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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