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북클럽 공부방’은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웅진북클럽 스터디’로 초등학교 주요 과목을 수업하는 업계 최초의 스마트 공부방이다.
창업자에게는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태블릿PC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정착 지원금과 공부방 개설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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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웅진북클럽 공부방을 개설한 창업자에게는 웅진 도서세트 등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하정수 웅진씽크빅 홈스쿨사업기획팀 팀장은 “지난달 ‘웅진북클럽 공부방’을 론칭하고 창업자가 4배 가량 증가했다”며, “지난 설명회에서는 참가자가 몰려 더 넓은 장소로 옮기거나, 추가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5일부터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10차례 진행된다.
장소 및 일정은 웅진북클럽 홈페이지(www.wjbookclub.co.kr)나 전화문의(1577-1500)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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