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뷰티에 헬스를 접목한 신개념 피부운동기 ‘프롬에스티’가 14일 오전 10시25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프롬에스티는 지난해 7월 론칭한 뒤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매월 평균 3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홈쇼핑으로까지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

국내외 특허기술이 집약된 국내 최초의 진공 피부운동기 프롬에스티는 피부에 적합한 초저진공을 이용한 이완ㆍ수축 작용으로 피부 속 진짜 피부인 진피층을 자극해 피부의 자생력과 탄력을 되찾게 도와주는 피부운동 마사지기이다. 특허 받은 이중구조로 제작된 마사지 헤드가 피부를 압착시켜 물결모양으로 부드럽게 밀고 당기면서 피부 속까지 운동시켜준다. 


기존의 피부 마사지기가 피부 표면 만 자극하는데 그쳤다면, 프롬에스티는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운동시켜 콜라겐을 생성을 촉진하는 차별화된 컨셉의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프롬에스티의 피부운동은 피부의 건강과 탄력을 결정짓는 진피층을 직접적으로 자극시켜 콜라겐을 생성하기 때문에, 콜라겐을 먹고 바르는 것보다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초저진공으로 목 부위의 림프관을 자극해 노폐물을 제거하고 림프가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해 피부 톤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해 눈가와 입가, 팔자주름 개선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과 독소 제거 등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했다.

14일 오전 10시 25분부터 65분간 진행되는 이번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프롬에스티 본 제품에 헤드3종, 거치대, 마사지크림 1종까지 추가한 론칭 특가구성 기획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입한 뒤 상품평을 작성하면 마사지크림을 추가로 하나 더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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