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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女, 자신감 넘치는 올누드…‘화끈’
엔터테인먼트| 2016-01-13 09:08
[헤럴드경제] 톱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화끈한 해변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이름을 알린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전라상태의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오네포엘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있어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있는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살에 데뷔해 175.5㎝라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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