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루 300그릇 판매’, ‘순수익 40% 보장’으로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열풍 일으킨 ‘아빠곰탕’
뉴스종합| 2016-01-19 14:48

소자본 창업 아이템 시장에 혜성처럼 나타난 ‘아빠곰탕’의 행보가 무섭다. 파격적인 수익률과 운영 관리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는 이 곳은 최근 위축된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하루 평균 40~50통의 창업 문의를 받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 창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요즘 뜨는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창업 시장에서 이 곳이 이처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해가 밝아오면서 2016년 유망 창업 아이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의 창업 전문가들은 2016년도 역시 작년과 같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주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수 경기가 좀처럼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4천만원대의 소액 창업으로 약 2개월만에 창업 비용을 전액 회수할 정도로 매출과 수익률을 검증시킨 곳이 있으니 바로 ‘아빠곰탕’이 그 곳이다.

얼핏 보면 다른 설렁탕 창업 및 국밥집 창업 아이템들과 다르지 않아 보이는 이 곳의 곰탕은 사실 특허 출원을 대기중인 본사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그 이유 때문일까? 실제 13평 남짓한 ‘아빠곰탕 서초 1호점’은 하루 300그릇 이상, 월 평균 6천만원이라는 고공 매출을 기록하며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검증시켰다.

사실,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은 전 연령층을 쉽게 끌어올 수 있고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적어 오래 전부터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아 온 창업 아이템이지만 힘든 업무량 대비 수익률은 적어 이제까지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받지 못한 산업군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망 프랜차이즈 ‘아빠곰탕’은 초보 창업자도 쉽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1인 창업 아이템도 가능한 운영 관리 시스템을 구축시켜, 기존 외식 창업자들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매장 앞으로 직접 배송되는 이 곳의 물류 시스템은 본사의 특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신선한 식재료에 데운 물만 부어주면 약 5분 안에 요리에서 제공까지 끝나는 파격적인 운영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한식 프랜차이즈 ‘아빠곰탕’은 이러한 간편 운영 시스템에 더해 파격적인 수익률인 ‘순수익 40%이상 보장’이라는 높은 수익률까지 제시하고 있어 동종 업계에서도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파격적인 수익성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에 더해 불필요한 유통 비용까지 절감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주문되는 음식마다 5분안에 끝나는 간편 운영 시스템은 인건비를 최소화하는 반면, 회전률은 자연스레 높아졌다. 이에 직접 물류 시스템까지 더해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없애고 이를 가맹점에게 더 분배함으로써 ‘순수익 40% 이상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수익률이 가능해 진 것이다.

이에 더해 ‘아빠곰탕’은 현재 선착순 10명에 한하여 ‘가맹비 500만원 할인’ 및 ‘연매출 2억 미달성시 본사에서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이벤트 및 ‘인테리어 특별 할인’, ‘각종 마케팅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까지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보다 쉬워진 운영 관리와 높은 수익 시스템에 더해 파격적인 이벤트 혜택까지 부여되자 유망 한식 창업 ‘아빠곰탕’의 런칭 소식은 창업 시장에서 빠른 입소문을 타고 번졌고, 약 2달도 되지 않은 이 유망 프랜차이즈에는 보다 많은 예비 창업자가 몰리면서 현재 서울 특급 상권에 계약된 강남, 홍대 등의 매장들을 포함해 ‘아빠곰탕’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만 20명이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2016년 주요 키워드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넘어 보다 쉬운 관리 시스템 및 높은 수익성까지 갖춘 프랜차이즈 창업을 생각한 예비 창업자가 있다면, 오토 프랜차이즈 및 1인 창업 아이템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유망 창업 아이템 ‘아빠곰탕’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고 말했다.

이밖에 더욱 자세한 문의는 ‘아빠곰탕 홈페이지(http://fathergomtang.com)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