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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청과물 시장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
뉴스종합| 2016-01-24 18:19
[헤럴드경제] 서울 송파구 가락동 청과물시장에서 24일 오후 1시 9분께 불이 나 점포 수십개를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점포 3개 는 불에 완전히 탔고 17개는 일부가 탔지만 문을 열기 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아직까지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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