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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자 마자 한파 현장으로 간 원순씨
뉴스종합| 2016-01-25 09:53
[헤럴드경제]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4일 새벽 영하 20도에 가까운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 현장점검에 나서 시설물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책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후 지난 2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직후 이날 새벽까지 서울역 주변 노숙인 시설, 광화문 세월호 참사 추모시설,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영등포역과 주변 쪽방촌 일대를 차례로 살펴봤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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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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