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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김포공항
뉴스종합| 2016-01-25 10:20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전국에 불어닥친 한파와 폭설로 23일 오후 5시50분부터 시작된 제주공항의 항공편 결항이 25일로 3일째 이어졌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입ㆍ출국장에는 일부 승객과 승무원이 로비 등에서 대기하며 여객기의 운행 재개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 지역에 강풍, 폭설, 한파가 계속되면서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공항의 활주로 운영 중단을 이날 오후 8시까지 연장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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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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