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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은행, 80조원 유동성 공급…올들어 300조원
뉴스종합
|
2016-01-26 10:51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4400억 위안(약 80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블룸버그가 트레이더들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28일짜리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3600억 위안을, 7일짜리 역레포로 800억 위안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국은 경기 부양을 위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풀고 있다. UBS에 따르면 인민은행이 올해 첫 3주간 금융권에 투입한 유동성은 1조6000억위안(약 300조원)에 이른다.
[사진=게티이미지]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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