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헤럴드경제
[카드뉴스] 왜 우리만 수출쇼크?...독일 일본은 덜해
헤럴드경제
|
2016-02-02 07:00
[헤럴드경제=홍승표 기자] 지난 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넘었다. 하지만 수출이 급감한 상황에서 수입은 더 크게 줄어든 결과다.
특히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인 중국을 상대로 한 수출은 전년대비 5.6%로 감소했다. 대(對) 중국 수출률의 하락 원인으로는 중국 GDP 성장률의 하락세와 내수경기 부진 등이 꼽힌다.
제조업 강국이자 수출대국으로 꼽히는 독일, 일본과 비교하면 유독 우리나라의 수출부진이 심하다.
sphong@heraldcorp.com
랭킹뉴스
정대세 아내 명서현 “시어머니와 무릎 꿇고 2시간 대화…무서웠다” 고백
"안아보자며 건넨 생후 11개월 조카 아파트24층에서 던져 살해한 고모에 징역 15년"
“이건 너무 심했다” 뭇매에 망한 줄 알았더니…이게 무슨일
평론가 출신 강유정 의원 "노벨문학상 한강, 블랙리스트 작가였다"
“죽기 전에 꼭 맛봐야” ‘정글의 법칙’에서 자랑하더니…이젠 씨가 말랐다 [지구, 뭐래?]
안세하, 학폭 의혹 부인…“허위 내용 사과하며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 없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