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문화일반
문체부, '황제출장' 즐기던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사표 수리
라이프
|
2016-02-02 12:08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일 방석호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문체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에 대한 특별조사(2월 1일~5일, 필요 시 연장)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또 이번 논란을 계기로 산하기관의 해외출장 전반을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방 사장에 대해 부적절한 출장 경비 사용과 지출결의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meelee@heraldcorp.com
랭킹뉴스
“성과금 260억원, 그 돈 다 언제쓰나 했는데” 낯익은 이 여성, 특단의 결심?
“되팔이들만 신났다” 김호중 티켓 웃돈 80만원에 샀는데…피눈물
“이러면 다들 아이폰 산다” 뼈 있는 한마디에 삼성 ‘화들짝’…무슨 일이?
개그맨 김기리·배우 문지인 백년가약…“너무 너무 축하해”
나이 들어 ‘무릎 관절염’ 걱정된다면…‘이 운동’ 꾸준히 하세요!
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