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쌍용건설이 짓는 명품아파트 춘천쌍용예가, 빼어난 입지조건으로 기대 높아져
헤럴드경제| 2016-02-03 19:10

최근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 위치와 전망 등이 좋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또한 점차 지방 신도시와 구도심 등의 지역에서 수도권 못지않은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급 아파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경춘선 연장 공사로 인해 서울 뿐만이 아니라 강원도까지도 1시간 출퇴근 가능 범위 안에 들어가게 되어, 춘천 지역의 부동산이 다시 한 번 떠오르고 있다.

춘천시 안에서도 구도심 후평단지, 시외곽 우두택지지구 등 각지에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춘천시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우두택지지구는 약 42만㎡의 면적에 3200여 세대 주택단지 등을 조성하고 있다. 우두택지지구는 빼어난 교통망과 함께 소양강과 북한강이 내다보이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렇듯 최상의 입지조건과 쌍용건설의 노하우를 집약한 명품아파트 쌍용예가는 합리적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쌍용예가 아파트는 살수록 가치와 비전이 높아지는 춘천의 특별한 입지를 최상의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소양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역의 탁 트인 전경과 총 3299세대, 초등학교, 중앙공원,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완벽한 인프라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소양대교를 통해 도심 접근이 용이하며 춘천역까지 2.1km, 고속버스터미널까지 2.3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시내․외로의 쾌속교통망이 구축되어 있는 등 여러 조건으로 인해 우두택지지구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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