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율, 진액스킨 ‘한국 자연의 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뉴스종합| 2016-02-03 21:42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한율(www.hanyul.co.kr)은 2월 진액스킨 ‘한국 자연의 색’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진액스킨의 빨간쌀 스토리를 수묵화로 표현, 쌀이 8일동아 홍국 발효로 빨갛게 물들어가는 과정을 제품과 단상자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디티드 에디션은 동양화가 정진화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진행됐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한율 진액 스킨은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어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진한 보습감을 전해주는 제품으로, 2014년 3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한율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라ㅁ “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 자연의 이야기를 색으로 표현함으로서 진액 스킨만의 빨간쌀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율 진액 스킨은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만든 한율 홍국발효진액™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이 마르지 않게 가둬두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점도 에센셜 제형이 진하고 깊은 보습을 피부 속까지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한율 진액 스킨 ‘한국 자연의 색’은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www.amorepacificmall.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제품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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