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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응급처치 119”…제 몸 하나 못지키는 서울시민
뉴스종합| 2016-02-06 09:01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 119 구조대원들의 응급처치 구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4년에는 13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구급대원들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서울시민들의 응급처치 교육 이수 비율은 2013년 3.7%를 기록하며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2014년 세월호 사건을 겪은 후에도 안전불감증은 여전하다. 서울시 1000만 시민의 응급처치 현황을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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