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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측 "'치인트' 포상휴가, 개인 스케줄로 불참"
엔터테인먼트| 2016-02-12 19:36
배우 박해진이 tvN '치즈인더트랩' 포상 휴가에 불참한다.

박해진 관계자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치인트' 포상 휴가 연락을 받은 적이 없이 없다"면서 "기사가 나간 후 연락을 받았지만 3월 3일과 4일 개인 스케줄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치인트' 배우들과 제작진은 3월 2일부터 3박 5일 동안 중국 하이난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한편 '치즈인더트랩'는 (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숨 막히는 로맨스릴러를 담아낸 작품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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