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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병원, 2015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후원해
헤럴드경제| 2016-02-15 18:59

최신식 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가진 뇌·척추·관절병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88병원은 지난 2015년 인천에서 개최된 LPGA(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공식지정병원으로써 활동하였다.

 2015년 LPGA 챔피언십에서 88병원은 앰뷸런스와 의료진을 파견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선수 및 갤러리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의료진이 대회 전부터 경기장에 대기하며 선수들의 치료를 전담하였다. 또한 대회에 찾아오신 갤러리들에게 프리미엄 건강검진과 MRI 촬영권 등 다양한 선물도 함께 제공했다.


88병원은 이경석 대표원장 등 척추외과에서부터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빼어난 의료기술을 지닌 의료진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문 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차별화된 진료와 수준 높은 의료지원으로 고객감동을 지향하는 88병원은 또한 최첨단의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설비를 대폭 업그레이드했을 뿐 아니라, 편안하고 안락한 인테리어 속에서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까지 갖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뇌/척추에서부터 관절, 내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88병원은 이번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후원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88병원의 이경석 대표원장은 대회 전에 “세계적인 유명골퍼 등이 참가하는 이번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88병원이 주 병원으로 선정된 것은 (뇌)척추관절분야의 전문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LPGA 사무국 및 운영 주관사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적인 88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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