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세타필 베이비, 2016 제 29회 베페 베이비 페어 공식 후원
뉴스종합| 2016-02-16 16:04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세타필 베이비(Cetaphil Baby)’는 오는 18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베페(BeFe) 베이비 페어’에 공식 협찬사인 네슬레 ‘거버(Gerber)’와 함께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세타필 베이비는 이번 베이비페어 공식 후원과 함께, 아기의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생후 3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1000 Day Journey)’를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피부 전문가가 단계별 아기 피부 건강 팁을 소개하고, 데일리 로션과 마사지 오일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상시운영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세타필 베이비 에코백을 무료로 증정하며(한정 수량),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 2만원 이상 구매 고객 한정 럭키 박스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세타필 공식 온라인 카페와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서도 ‘튼튼 전파상’, ‘세타필 베이비 퀴즈 타임 10:00’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세타필은 약 70년 동안 가족 피부 건강을 연구해온 세타필의 기술력이 집약된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다. 국내 최대 규모 육아 전시회 ‘베페 베이비 페어’ 공식 후원을 통해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타필 베이비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해 영유아 스킨 케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는 세타필 베이비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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