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충주에 있는 전원마을과 편백마을을 둘러보고, 오후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전원주택단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박철민 대정하우징 대표는 “충주는 신설되는 전철역과 함께 유명한 온천지역이 가까워 전원주택지로 각광받고 있고 용인은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형전원주택지”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진행된 전원주택단지 현장답사 모습. [사진=대정하우징] |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이날 답사에선 전원주택의 건축방식과 토지 관련법규 등에 관한 전문가의 세미나도 들을 수 있다. 문의 : 02-50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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