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씨스타 보라와 인피니트 성열이 생존지 탐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탐사 중 높은 곳에 열린 열매를 발견하고 이를 따기 위해 나섰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
성열은 서슴없이 보라를 목말 태워 인간 장대로 변신했다. 보라는 위에서 방향을 잡고, 성열은 밑에서 보라와 일심동체로 움직였다. 인피니트와 씨스타의 합체에 높은 곳에 달려있는 과일도 단번에 떨어졌다.
이번 녹화에서 두 사람은 탐사 중 높은 곳에 열린 열매를 발견하고 이를 따기 위해 나섰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이 무려 3층 집을 짓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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