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외식 전문 프렌차이즈 ‘달테이블’이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백화점 론칭을 시작했다.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경남, 호남 지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달테이블’이 성남 세이브존 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2016년 2월 22일 그랜드 오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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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세이브존점 ‘달테이블’은 일주일간 세트 메뉴 ‘3+1’ 이벤트가 진행 중 이다. 또한 4일간 피자 무한리필 행사도 같이 진행 되고 있어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달테이블은 1인 9,900원에 불향 쭈꾸미와 참나무장작 불고기부터 샐러드파스타와 빨강냉국수, 고르곤 졸라 화덕 피자, 공기밥까지 한 번에 제공되는 매운 음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또한 직화 목살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파스타, 크림치즈 프레즐 파스타, 새우ㆍ베이컨 필라프 등을 맛볼 수 있어 기존 쭈꾸미 업체와는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남녀노소, 가족단위, 커플단위 등 누구나 즐길수 있는 메뉴 제공으로 광범위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제주, 논산, 포항 등 전국 여러 지역에 오픈할 계획을 세운 ‘달테이블’은 중국에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중국 진출을 위해 현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와 ‘MOU’ 체결을 진행 중이다.
한편, 달테이블 전국 가맹점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ltable.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