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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장 보선 새누리당 공천 경쟁률 9대 1
뉴스종합| 2016-02-24 20:14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4·13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새누리당 공천 경쟁률이 9대1로 나타났다

24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9명이 신청했다.

김원구 전 대구시 의원, 도영환 전 달서구의회 의장,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이기주 달서구 의회 의원, 강재형 달구벌 종합복지관장, 도이환 전 대구시의회 의장, 이관석 전 달서구 공무원, 김재관 전 달서구 의회 의장, 이태훈 전 달서구 부구청장 등이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25일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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