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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키친타올 ‘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출시
뉴스종합| 2016-02-25 16:33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키친타올 ‘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을 출시했다.

‘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은 모나리자의 일반 키친타올 대비 17% 큰 대용량 제품으로 형광물질, 향료,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또한 이 제품은 100% 순수 천연펄프를 사용해 식기나 음식물을 닦을 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두꺼운 공기층이 빠르게 물과 기름기를 흡수시켜 준다.

모나리자는 “대용량 제품의 꾸준한 인기에 따라 대용량 두루마리 ‘두배로’에 이어 ‘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키친타올까지 출시하게 됐다”며 “모나리자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발 빠르게 살펴 고객 만족형 제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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