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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노소프트 '아이러브피싱' 전세계 동시 출시
게임세상| 2016-02-26 15:11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몬스터하우스가 개발한 리얼 낚시 게임 '아이러브피싱'을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이러브피싱'은 바다 낚시의 리얼함을 대주제로 하여 대어와의 힘겨루기, 릴을 당기고 푸는 섬세한 콘트롤과 리얼한 터치감의 손맛이 일품인 모바일게임이다. 실감나는 낚시 콘트롤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낚시터를 정복해가며 친구와의 대물 경쟁, 보트 업그레이드와 캐릭터 코스튬 등 다양한 성장의 묘미까지 담겨 있다.  

   


'아이러브피싱'은 2주에 걸친 사전예약을 통해 5만명의 사전예약자가 모집되어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으며, 2월 25일(목) 전세계 동시 서비스가 시작 된다.
 

   


루노소프트 이은규 마케팅 팀장은 "낚시의 콘트롤을 게임에 표현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였으며 그 느낌을 줄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 며 "낚시뿐만 아니라 보트(배)를 바꿔가며 업그레이드 하는 것과 캐릭터의 성장의 재미도 매우 쏠쏠하니 꼭 한번 해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아이러브피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https://goo.gl/y6ECch)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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