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주택담보대출 규제강화와 저금리 등의 여파로 대출규제 제한이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으로 뭉칫돈이 움직이고 있다. 또한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발표로 국내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크고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대안이 없어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는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수익형부동산 중에 소액으로 투자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은 부동산 투자를 처음 해보는 초보자에게도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부동산상품이다. 오피스텔을 고를 때는 공실에 따른 임대수익률 하락을 막기 위해서 대학가나 산업단지를 낀 곳이 좋다. 대학가는 캠퍼스내 기숙사 부족으로 인한 대학생 수요와 상권발달로 인한 종사자 수요 확보가 수월하고 산업단지의 경우 종사자가 기본적으로 수만명이 넘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풍부한 장점이 있다.

오피스텔 브랜드 ’헤리움’으로 자리잡고 있는 ㈜힘찬건설은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총 1,906실의 메머드급 단지 규모를 갖춘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분 880실을 10일만에 분양완판하고 2차분 1,026실이 순조롭게 분양마감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배곧헤리움 오피스텔은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2 블록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19~20층 전체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액투자가 가능한 전용 21.64~ 40.10㎡로 총 1,906실 배곧신도시 내 최대규모의 랜드마크 오피스텔이다.

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 7,146㎡ 규모로 조성되는 배곧신도시는 사업비 약 2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배곧신도시에는 서울대 국제캠퍼스가 2016년 상반기에 착공예정이며 조선업계 빅3 중에 하나인 대우조선해양과 서울대의료원,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및 컨벤션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국제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위치한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신규 오피스텔 공급 가뭄을 겪는 시흥시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인 시화·반월 스마트허브공단과 남동인더스파크 공단과도 가까워 40만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이 지역에는 시화호 북축 간척지 280만평에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가 완공이 코앞으로 다가와 고급 인력들의 배후수요도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배곧헤리움은 예술문화거리로 특화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쇼핑시설이 풍부하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2천명이상의 종사자가 발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오픈예정)이 조성 중에 있고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 예정이다. 또 여의도 공원면적으로 국내 최초의 기수공원인 배곧 생명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에 달하는 해안 산책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배곧헤리움 오피스텔은 배곧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여건과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다. 소액투자가 가능한 원룸형은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에 3천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하다. 대출활용 시 최대 11%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가 있다. 힘찬 헤리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위치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배곧헤리움오피스텔.net)를 통해 확인 할 수가 있다. 문의 1688-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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