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작명, 출산택일, 사업운세 등 고민 풀어주어 화제
헤럴드경제| 2016-03-02 15:11

사주란 인간의 생년월일 및 생시를 일컫는 것으로, 간지팔자를 연월일시의 순으로 2조씩 4기둥을 세워서 오행의 생극화합의 원리, 십간의 5합, 7살 및 12지의 형충화합, 공망, 12운의 강약, 오행의 희기구구(喜忌救仇) 등의 이법으로 구사하여 사주 오행이 균등하게 있는 것을 가장 호명 길격으로 하는 방식에 사주 판단법의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선천운과 후천운을 감명하게 된다.

인생사 살다보면 크고 작은 수많은 일들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내일을 미리 살아보지 못하기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은 당연한 고민이 된다.

우리의 전통학문이자 과학적인 통계와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사주명리학은 미래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논리와 높은 적중률을 인정받고 있다.

25년 전통을 바탕으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대전철학관이 전국에 화제다. 이 곳에서는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사주팔자라고는 하지만 부족한 기운은 이름을 좋게 지어 보완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송민 원장은 역술인임과 동시에 ‘인생카운슬러’의 역할을 훌륭히 해주고 있어서 스마트 도령이라는 닉네임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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