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바른 후 바로 잠들어도 걱정 ‘NO’…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슬리핑 마스크’ 출시
뉴스종합| 2016-03-03 10:53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피부 관리는 꽤 번거로운 일이다. 하물며 귀가 후 침대에 눕기 바쁜 현대인에게 ‘마스크팩’ 하나 붙이는 것도 일이라면 일이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하루 동안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잠든 사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붙였다 떼어내는 번거로움 없이 바르고 바로 잠들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피부에 흡수돼 잠자는 동안 베개에 묻어나지 않는다.

익스트림 화이트 슬리핑 마스크는 고농축 미백 비타민인 스노우 비타민™과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수선화, 마시멜로우 뿌리와 진저 성분을 함유, 잠자는 동안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케어해 다음날 아침 눈부시게 투명한 피부를 선사해 준다. 핵심 성분인 스노우 비타민™은 저자극 화이트닝 성분을 바탕으로 한 고농축 화이트닝 비타민으로, 눈처럼 순하게 스며들어 피부 깊은 곳부터 맑게 케어해 준다.



미백효과에 더해서 아니라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열감이 있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강력한 수분을 공급한다.

LG생활건강 오휘 최강웅 브랜드 매니저는 “피부에 있어 밤은 휴식이기 전에 피부에 재충전이 일어나는 시간”이라며 “이 시간에 화이트닝 케어에 도움이 되는 전문 제품을 사용하면 다음날 아침 더욱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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