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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거품모드 탑재한 똑똑한 면도기
헤럴드경제| 2016-03-14 15:46
파나소닉코리아(대표이사 노운하)는 인간과 자연을 중심으로 스마트한 생활의 변화를 선도해 온글로벌 가전 기업이다. 그동안 ‘웰빙 가전의 명가’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소비자들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한 최적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큰 호평을 받아왔다.

이러한 파나소닉을 대표하는 제품 중 스마트 면도기 ‘람대쉬(LAMDASH) ST 시리즈’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상품이다. 면도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피부의 보호이다. 특히, 턱 아랫부분은 수염이 나는 방향이 일정치 않아 불규칙적인 피부 표면까지 밀착시켜 깔끔한 면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파나소닉 람대쉬는 오랜 연구 결과 끝에 다중 밀착 곡선형 면도망을 개발해 이를 가능하게 설계하였다. 또, 좌우로 움직이는 밀착 헤드는 얼국의 굴곡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여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상태에서 밀착 면도를 할 수 있다. 또한 수염센서기능을 통해 사람마다 다른 수염 특징에 맞게 모터 회전 수를 자동 조절하는 똑똑한 면도기다. 최대 13,000회의 회전력을 갖춘 리니어 모터와 30도 예각 스테인리스 3중날은 굵고 밀도 높은 수염 등 정리가 힘든 수염을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람대쉬 ST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출시한 ‘람대쉬 ES-ST37(이하 ST37)’는 일반 세안제만으로 거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 거품모드를 탑재한 면도기이다. 거품모드는 전원 버튼을 2초 정도 눌러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고 일반 세안제만으로도 면도 시 필요한 거품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또, 145g의 가벼운 무게와 펜을 쥐는 듯한 편한 그립감은 목에서 턱까지의 부드러운 면도를 돕고 1시간 충전으로 45분간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ST37은 국제표준방수테스트를 통과한 국제공인방수등급 IPX7(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정도)도 받았다. 샤워 시에도 물 침투 걱정 없이 면도를 할 수 있으며, 클리닝 셔터를 장착해 망의 탈착 없이도 물 세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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