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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 총재, 국제언론인클럽 상임고문 위촉
뉴스종합| 2016-03-14 19:01
[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한국강사은행 한광일 총재가 14일 국제언론인클럽사무실에서 국제언론인클럽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국제서비스협회 최은미 회장은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한 상임고문은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 총재, 국제언론인클럽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웃음치료사 창시자로서 재능기부를 11년째 진행하고 있다.

한 상임고문의 봉사활동은 예전부터 시작됐다. 월드비전에서 서울과 성남에서 빈민촌에서 사회복지사로 ‘사랑의 빵 나누기(식빵 모양 저금통)’ 9년간 했었고, 서울역광장에서 노숙인 얼굴 미용마사지와 자장면 파티, 20년전 성남의 백화점에서 이벤트 수익금으로 추석전날 독거노인 100명에게 10만원씩 넣은 저금통장 선물, 평소에도 무료로 공익 이벤트를 많이 주최하고 무료로 자격증 교육과, 본인이 쓴 신간저서도 팔지않고 수만권을 선물하기도 했다.

그는 본래 고교 재수생, 퇴학생, 학사경고생 등 특히 고교 생활기록부에 ‘이 학생은 친우관계가 좋지 않으며, 수업시간에 매우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음’이라고 적혀 있던 불량학생이었지만 봉사와 강사계의 업적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열린사이버대학교(누적수강생 110만명)의 석좌교수 1호로 위촉받았다.

그동안 한 상임고문은 명강사 회원수 7만명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강사단체인 사)국제웃음치료협회와 한국강사은행의 108개지회에서 1318기를 웃음치료(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등을 배출했다.

그동안 무료웃음치료 콘서트에서 수만명의 일반인과 환우 등이 참여해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질병도 치료받아 치료한 사례가 책으로 출간됐고, 대한민국 트렌드인 웃음, 힐링, 소통교육으로 KBS, MBC, SBS, 외국방송 및 전국 명사특강을 8200회나 할 정도로 인기 있고, 특강 섭외 1순위로 인정받는 명강사, 스타강사이다.

한 상임고문의 강연메세지는 “잠을 자면 꿈을 꿀수 있지만 긴잠을 자면 꿈을 이룰수 없다. 피하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 걱정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오늘 이시간 우리의 남은 인생중 가장 젊은 날이며, 첫날, 첫시간이므로 제2인생의 생일이다. 열정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똑똑한 사람은 현재 주어진 시간, 즉 이시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매사에 열심을 다하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한편 무료웃음치료를 함께하고 있는 최은미 교수는 이번에 국제언론인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 됐으며, 현재 (사)국제웃음치료협회 부회장, 국제서비스협회 회장, 한국강사은행 석좌교수, 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미국콩코디아국제대학교 홍보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명강사 대상, 2015년 INNOVATION 기업 브랜드 대상 사회공헌부문, 2015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서비스교육 부문, 2015~16년 기업교육 명강사 30인 선정, 2016년 국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CS컨설팅 서비스교육 부문으로 수상을 받기도 했다.

최 교수는 현재 전국을 누비며 웃음치료, 친절서비스교육, 변화와 혁신, 자기계발법, 긍정적인 사고법도 최교수의 전문 강연분야 중 하나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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