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곽대훈 예비후보 “초심 잃지 않고 지역민만 바로보겠다”
뉴스종합| 2016-03-15 08:17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곽대훈(사진) 대구 달서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지금까지와 같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만 바로보고 내 갈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후보가 확정된 뒤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서며’라는 발표문을 통해 “당당하게 차별적 정책과 대안, 국가비전을 통해 지역민심의 엄중한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또 “남다른 정치적 내공으로 지역을 살리고 나라도 바로 세우는 세찬 돌풍이 되겠다”며 “상대후보 소속 지지자들도 곽대훈을 위해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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