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정기철 예비후보, 출근 인사로 지역민과 소통
뉴스종합| 2016-03-20 21:35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정기철 대구 수성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꾸준한 아침 출근 인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8일도 정 예비후보 부부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옷을 입고 아침 출근 인사에 나섰으며 이를 본 지역주민들이 차 경적을 울리는 등 응원했다.

정 예비후보는 “매일 아침 주민들에게 출근 인사를 하는 것은 주민을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당선 된다면 시민이 주인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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